데뷔일에 아무도 버블이랑 라이브 안왔다
->다음날 12시 17분에 우기 버블 와서 장문 편지 써줌
->미연이 위라 1시 6분에 켜서 30분정도 소통
->민니 슈화 버블에 한마디씩은 남김
데뷔일에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말하는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난 미연 우기는 진심으로 온 것 처럼 느꼈거든
그래서 오긴 왔다..고 쓰고 싶었어
물론 탐라 난리나고 반응 안좋으니까 온 것도 맞고, 매번 소통으로 말 나오면 잠깐 또 우르르 오고 다시 안오는거 알아 근데 몇 멤버들은 그래도 진지하게 와준 것 같아서 쓰고싶었어
+우기 버블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