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는그대로 보면서 즐기면 그만인데말이야....
나 여기저기 익명사이트에서 최애 서치 많이하고 그랬는데 지나고보니 내가 뭐때메 그러고있나 싶더라
반응좋으면 좋은대로 인정욕구 불타고
나쁘면 나쁜대로 걱정돼서 스트레스받고 ㅋㅋㅋ
여러모로 ㄹㅇ 무의미함ㅋㅋㅋ
이게 정병의 지름길인거같음
요즘 그런거 안찾아보고 줏대있게 떡밥만 챙기는데 훨씬 기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