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살리아는 성대 다친 후에 노래할 수 있도록 고안한 창법, 바이크 라이딩하는 이미지는 어릴적 엄마가 오토바이 태워주던거나 자기가 느낀 고립감 해소하던 취미같은걸 표현한거
타일라 워터도 전체적으로 자기 고향인 남아프리카 느낌 살리려고 신경쓴거
도자캣도 자기생각 직설적으로 표현한 노래로 유명한 가수
다들 자기 이야기를 갖고 작업한 결과물들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보자마자 어?? 할만큼 대놓고 따라한게 너무 불쾌함
그래놓고 그팀 컨셉은 자기 이야기를 한다 솔직하다 이러고 독기넘친다 컨셉도 잡고ㅋㅋ…
저기 팬들도 뭐만 하면 흔한거라고 다른 가수 스타일 내려치면서 쉴드치는 태도들이 너무너무 거부감들음
진짜 스노우볼 업보라고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