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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따라하는 기쁨이 같애 🤓 3 09.05 22:02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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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포 미모에 그림자가 없는데 이게 맞나요? 1 09.05 19:45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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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못샀거나 더 사고싶은 퓨즈 예사에서 지금 팔아용 4 09.04 08:20 123 0
쪼금 딴말인데 얼마전에 망원동 걷다가 4 09.03 22:48 2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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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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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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