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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 항상 창문 이렇게 빼꼼 잡는거 너무 기여움.. 5 09.24 23:44 129 0
오늘 킹키 본 뚝들 시기하고 질투하고 7 09.24 23:43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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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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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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