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내가 이번화 답답하다고 느낀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때까지는 솔이가 계속 뭔가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번화에서도 경찰서는 찾아가지만..? 어쨌든

이번화 내내 피하고 다음화까지 피하는 예고 주니까

그냥 답답하게 느껴지는거 같음...

[익인1]

이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니야? ㅜㅜ 선재가 솔이 옆에 있다가 사고난건데 ㅜㅜ

[글쓴이]

이전화는 그날?만 집 밖에 안나왔어서 그렇게 느껴졌나봄ㅋㅋㅋㅋㅋ

[익인2]

선재가 자기때문에 죽은걸 알았으니 피하는게 개연성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사람들도 많구나..

[익인3]

지금까지 밀어붙이는게 솔이었으니까 그렇게 느낄수있겠다! 근데 앞에 선재가 본인때문에 죽은거니까 이게 더 맞는 전개 같긴햐ㅠ

[익인4]

그동안 워낙 전개가 빨랐어서 9화가 루즈하게 느껴진다고 볼 수도 있긴 할 듯

[익인5]

과거 돌아간 초반의 진행방법이 세 번째 다 유사해서 그런 것 같음
근데 낼부터는 뭔가 다른 전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