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생일까진 아직 몇달 남았고
최애랑 우리 엄마랑 생일이 똑같아서 최애 생일날 지방에 있는 본가를 가야돼서 생카처럼 손 많이 들어가는 이벤트는 못할거 같아..
광고가 제일 손 안들거 같긴한데 내가 찍은 사진에 자신이 없고
포토프레임도 생카보다는 나을거 같긴한데 작년에 생일 근처에 공식에서 포토프레임이 나왔어서...
플라워샵은 주변에 해본사람이 없는데 이것도 괜찮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