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타일인 못생긴거 (모를..) 집었다가 야유소리 들리니까 아라쓰.. 하고 살살 달래는 소희 ㅋㅋㅋ...ㅋㅋ
집는 것마다 반응 들으려고 빠안히 보고 있으면 알아서 피드백주는 희주들 ...최종 촌개 머리띠에서 환호와함성박수로 컨펌.....근데 이거 소희 꽝 벌칙이라고 (아냐 우리만 즐거우면돼) pic.twitter.com/xzj5UJsEL8
이상한 강아지 선글라스 집었을 때 아니래 아니래
이상한 붕어 머리띠 집었을 때 ㅎㅎㅎ 아니래
꽃! 꽃 어 귀엽닿ㅎㅎㅎ 하다가 소희가 갑자기 강아지 머리띠 하니까 희주들 자지러지는데 라이즈 어오오오~~~!!! 〈너네가 왜 소리를 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