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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0 09.26 21:413162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03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0 09.26 22:50470 0
플레이브플둥이들 솔직하게 응원법 아직 못 외운 플둥 있어? 38 09.26 22:46212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03 0
 
이럴 수가 얼마나 기다려온 영데인데 08.31 13:01 27 0
오랜만의 휴일에 플리들이랑 같이 영화보는거 6 08.31 12:59 99 0
꺅 영데다!!!! 08.31 12:59 13 0
헐 영데온다 간식 뭐사지 08.31 12:59 10 0
미친 오랜만에 영데지만 난 못 봐 3 08.31 12:59 54 0
온다!!!!!!!!영데!!!!!!!!기다렸워ㅜㅜㅜ 08.31 12:58 13 0
영데 온다 08.31 12:58 4 0
영데 온다!!!!!! 08.31 12:58 10 0
헐 영데 1 08.31 12:58 38 0
그 암호는 브라이언이 도와줬어 강쥐야.. 2 08.31 12:56 57 0
헐 나 이마트인데 푸티비나와 4 08.31 12:53 56 0
으노 다른사람 많이 따라하잖아 8 08.31 12:51 145 0
은호 볼때마다 신기한게 어떻게 08.31 12:48 50 0
갑자기 생각났는데 공주가 2 08.31 12:48 77 0
은호 머찐늑때 호소왹져였는데 2 08.31 12:45 77 0
아 은호 너무 귀여워 1 08.31 12:45 70 0
가나디는 엠벼처럼 1 08.31 12:44 31 0
남정네들이 공주 호칭 좋아하는게 웃기면서도 5 08.31 12:44 136 0
나 진짜 공주호소인 성인 남성들 첨 봄 08.31 12:41 55 0
간짜장 짬뽕 깐풍새우 조합이 사기긴하다 1 08.31 12:41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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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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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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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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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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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