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리팩 있다면 25 09.23 17:34479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틱톡 9 09.23 18:04115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7 09.23 20:5079 0
엔하이픈 앙큼쫑냥이 7 09.23 16:0573 0
엔하이픈콘에서 신곡하려나,,,? 5 09.23 10:04199 0
 
마플 애초에 앙콘투어를 왜 했냐곸ㅋㅋㅋㅋㅋㅋ 8 09.02 16:25 192 0
마플 이렇게 급하게 준비한 투어 팬들도 원하지 않음 09.02 16:24 34 0
마플 이러려고 귀국날까지 새벽연습시켰구나 09.02 16:23 59 0
돈을 벌고 싶으면 9 09.02 16:22 137 0
마플 얘들아 어그로 글에 댓삭하자 반응하지마 4 09.02 16:20 77 0
마플 우리도 실트 총공하면 안될까? 4 09.02 16:20 61 0
일진들 분위기 아는 사람 있어? 7 09.02 16:14 233 0
마플 어제 투어 끝났는데 새투어가 한달남짓이야 09.02 16:13 26 0
난 아직도 좌석표를 보면서 허허대는 중.. 7 09.02 16:13 208 0
마플 아이돌인데 팬미팅 거르는건 진심 문제가 맞음 6 09.02 16:10 164 0
마플 좀 웃긴다ㅋㅋ.. 중국에서 콘서트하는 것도 아닌데 25 09.02 16:08 1731 0
마플 중국도 불매하는데 어쩔건데? 2 09.02 16:08 94 0
마플 엔하이픈 얘기만 했으면 좋겠다 9 09.02 16:04 145 0
차이나바들 불매 공지 올림 12 09.02 16:02 589 0
마플 미안한데 남들 다하는 팬미팅이나 13 09.02 15:58 215 0
마플 돈은 엔하이픈이 다 벌어오고 푸쉬는 하나도 못 받고 15 09.02 15:56 211 0
마플 멤버들 건강위해서 차라리 갠활보고싶음 2 09.02 15:56 96 0
마플 중국 국경일 맞춰서 헐레벌떡 콘서트 잡는것도 개짜증남ㅋㅋㅋ 7 09.02 15:55 124 0
마플 엔하이픈 보다 더 도움되는 아이돌이 이세상에 어딨음? 11 09.02 15:54 159 0
마플 같은 총괄인데 이런건 터치 안해줌? 5 09.02 15:53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2 ~ 9/24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