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유난들 난리쳐서 기사까지 메인가고 그래서 속상한 마음 드는게 짜증나. 자기들끼리 한탄한 수준이 아니라 기사까지 나고 월말에 공개될 잡지 라인업까지 공개하는거 보면 소속사가 일 하고 있다가 욕먹으니 당황해서 스포한거같은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생각 안하나 싶음. 좋은 말만 해주고 기뻐야만 하는 일을 유난들 때문에 이런 분위기로 만든게 너무 속상하다. 혜윤이 1년간 얇은 옷 입고 추운데 촬영하고 너무 힘들었는데도 스케줄 해준건데 안해도 될 먹칠한거잖아 저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