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대상이 적당한진 모르겠지만 한창 NFT 유행했을 때 다들 무지성으로 그 시장 뛰어들었던 것처럼
ㅍㄹㅇㅂ 반응오고 사실 안알려져서 그렇지 그 이후로 버추얼 아이돌들 이미 데뷔(예정) 많이 함
ㅇㅅㄷ처럼 스트리머가 아니라 아이돌로 기업에서 각잡고 많이 만들었음
기업에서 각잡고 만든 팀들 보면 (ㅍㄹㅇㅂ는 유명하니까 안 넣음)
1. 세이디어
2. 오르트보이즈
3. 핑크버스
사실 보면 알겠지만 퀄리티나 이런게 들쑥날쑥이고 아직은 갈 길이 멀어보이긴해
버추얼 아이돌 산업 자체가 아직 블루오션이고 일단 요새 떠오르는 분야라 투자 유치하기도 비교적 쉽다고 들었음
여느 산업처럼 초반에 우후죽순처럼 팀들 많이 나오고 거기서 이제 적자생존하게 될 듯
아마 올해 어어어엄청 많이 생겨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