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저녁 7시부터 자정 넘는 시간까지 했다는 주장에 대해
→ 해당 팀장이 출근을 저녁 6시에 함. 그 과정에서 감사팀 연락 받고 저녁 7시부터 응함
밤 10시가 넘은 심야에 여성 구성원 집에 따라가 강요했다는 주장에 대해
→ 감사 과정에서 해당 팀장은 민희진 대표의 승인 하에 외주업체로부터 수년간 수억원 대의 금품을 수취했음을 인정함. 그러면서 집에 두고 온 본인의 노트북을 회사에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이에 따라 본인 동의하에, 당사의 여성 직원만 함께 팀장의 자택 안으로 동행. 노트북 반납 받음
그 어느쪽도 편 들고 싶지 않음
그냥 팩트만 알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