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라이브 늦게 봐서 몰랐는데 댓글중에 29 09.21 15:564086 0
방탄소년단/마플여기다 마플 미안한데 빅히트 진짜 일을 왤케 못하지 19 09.21 16:59708 0
방탄소년단 탄소들아!! 석지니 배경화면 뭘로 할까! 27 09.21 22:47220 2
방탄소년단 지금 집 정전 되서 아미밤 켜고 있음 16 09.21 19:23350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삐삐 BTS 지민 'Who' 英 오피셜 차트 역주행→9주 연속 진입 11 09.21 12:1261 7
 
햄찌를 소중히 할 것 1 11:02 11 0
개큰 감동에 절여짐 10:56 23 1
나 오늘 이게마자 막방 볼건데 메뉴 추천해조! 10:40 8 0
탄파고드라앙 2 10:16 29 0
마플 라방 날조 심각하네 2 9:53 140 0
석진이 들튀 2 9:35 33 0
탄소들아 어제 라방에서 백쌤 성대모사하는 짤 있는 사람? 8:27 17 0
태형이가 허리에 뭐 두르고 무대 올라가서 춤춘게 본보에서 였나? 4 2:42 66 0
환할때는 뽀둥한데🐹 불꺼지니까 급냉되는🐺 이거 뭐야 7 1:44 188 5
마플 민윤기가 탈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건 변함없음 28 0:53 284 5
마플 슈가서포터즈.. 진심 꾸준하다.. 8 0:48 343 0
내가 스밍을 열심히 못 돌리는 편이면 개인이든 그룹이든 컴백했을때 1 0:28 88 0
석진이 입국 라이브 있네 6 0:25 195 0
석지니 에프터파티 후기 진짜 ㄱㅇㅇ 0:18 150 0
예전에 읽었던 건데 2 0:15 89 0
호비 전역식에 또 모일까?? 7 0:05 202 0
마플 난 가끔씩 걔 팬들도 불쌍했는데 13 09.21 23:58 200 0
마플 민윤기 나가라니까 12 09.21 23:54 300 0
탄소들아 지금 트위터 상태 괜찮음? 4 09.21 23:35 147 0
석진이 앨범 혹시 다음주면 예판 뜰까...? 4 09.21 23:09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