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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12 09.22 07:28211 0
비투비 민혁이가 창섭이 솔로 많이 사랑해달래 8 09.22 19:4629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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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정보/소식 현식이 소식!! 7 09.22 15:366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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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팀💙 2 09.22 23:43 92 0
정보/소식 240922 민혁 오셜비컴 3 09.22 23:42 93 4
브라더액트의 계절이야 4 09.22 23:15 167 3
5 09.22 23:10 302 2
현식이 미녁이 하트 만들때 떠났댘ㅋㅋㅋ 4 09.22 20:51 270 1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 4 09.22 20:45 207 0
나도 다음 오프부터 인감도장 들고 다녀야 되겠다 3 09.22 19:57 158 0
민혁이가 창섭이 솔로 많이 사랑해달래 8 09.22 19:46 294 10
헐 현식이 욌는데 왜 나 못봤냐… 6 09.22 19:41 183 0
팬미팅 하루만 오프라인 하루는 온라인이었는데 4 09.22 19:30 173 0
OnAir 민혁아 너 지금 무슨 말 하는거야? 3 09.22 19:17 246 1
정보/소식 240922 현식 인스스 7 09.22 18:36 244 6
가을되니까 그하 다시 올라오네 3 09.22 18:30 123 0
ㅅㅍㅈㅇ 미냑이 오늘 폭주했음ㅋㅋㅋㅋㅋㅋ 2 09.22 18:19 223 1
정보/소식 현식이 소식!! 7 09.22 15:36 621 5
둘째 팬미팅 생중계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봐줄 사람 6 09.22 13:29 316 0
혹시 질문 가능할까...? 15 09.22 12:35 276 0
..~ 12 09.22 07:28 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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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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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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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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