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자면 ㅁㅎㅈ 입장을 조금 더 지지하는 쪽이긴 한데
모든 일에 체계가 없어 보여서... 결재라는 것 자체가 없는 구조인가? 대표 말 한 마디에 별다른 과정 거치지도 않고 일이 진행된다거나 ㅎㅇㅂ 측에서도 일 터지고 나서 감사팀 움직이는 것도 굉장히 체계 없어 보이고...
내가 사기업은 잘 몰라서 그런데 대부분 다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