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5 09.22 15:472507 0
세븐틴 슬로건 하나만 골라주라...😭 27 09.22 16:39400 0
세븐틴난 개인적으로 짱시아드가 최고였던것 같아... 23 09.22 13:22497 0
세븐틴봉들 ~ 이번 앨범 뭐뭐 샀니~? 21 09.22 13:48177 0
세븐틴 봉들아 나 안아줘.. 15 09.22 19:06607 0
 
쇼츠보는데 화음보다 좀비때 붕대감은 것만 생각나 ㅋㅋㅋ 2:27 25 1
일본 배웅회 응모에 대해 아는 봉ㅠㅠㅠ 2 2:23 68 0
아니 권순영 본인 사진에도 좋아요 안 눌렀으면서 1 2:17 135 1
dj칼리드 인스타에 우지민규버논이 사진올라와써 16 1:35 292 0
봉들아 이거 혹시 언제때 굿즈야?? 1 1:23 101 0
마플 하니랑 준이 사진 위버스에 수정되어서 다시 올라왔어!! 9 1:11 235 0
팬들이 편집한 컨포들 예쁘다! 6 1:08 236 1
석민이 향수 겸민수 해본 봉 있옹? 💖💙 4 1:07 64 0
근데 진짜 이번 노래 엄청 좋을거 같아 1 1:06 34 0
컨셉 뭘지 투표해보자🩷🩵 6 0:36 71 0
마플 정한이랑 준이 사진 이부분 뭐지?? 41 0:15 609 0
세븐틴 스케쥴 너무 대단.. 4 0:13 211 0
당9칠래5 백만 축하해 🍒😇 1 0:12 55 0
뜬금없는데 나 독방 인기검색어 민원에 쓰이는 짤 볼때마다 헛웃음임 1 0:09 153 0
애들 뒤에 구조물? 소품들은 무슨 의미일까? 0:09 26 0
우리는 컨포로 노래 분위기 추측못하잖아 6 0:09 203 0
수중컨포때도 느꼈지만.. 겸이 금발일 때 찍은거 넘 좋다.. 금발 넘 이뻐 1 0:08 19 0
략간 아타카랑 마에스트로 섞은 느낌인데 사진이 6 0:08 117 0
정보/소식 SEVENTEEN (세븐틴) 12th Mini Album Official.. 1 0:08 62 0
디게 일찍 찍었나봐 3 0:06 2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5:48 ~ 9/23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