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뎡이 콘 가는 심들 많이있어? 궁금하다 자리티즈하자 30 09.22 17:581107 0
엔시티 천러가 드림 대왕스포함 ㅅㅍㅈㅇ 20 09.22 14:092148 0
엔시티립밤 살거야?? 21 10:14579 0
엔시티 심들 위시 미공포 골라주라 18 09.22 15:24573 0
엔시티심드라 너네 다 두개씩 사니? 14 11:22299 0
 
드림이들 맞춤 손가락 인형 넘 귀엽다ㅠㅠㅠ 4 09.20 12:09 362 0
플미 진짜 미쳤다 1 09.20 12:06 226 0
초록색 두 사람들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 7 09.20 11:58 248 0
헐랭 페리페라 벌써 배송 시작했네 2 09.20 11:54 49 0
심들아 일예 결제 14 09.20 11:53 200 0
툥콘 때 스탠딩 어땠어? 8 09.20 11:27 221 0
장터 혹시 삐그덕 도영 스미니 양도하는 심 있을까 ,, 8 09.20 11:08 178 0
해찬이 팔뚝 공개에 천러가 제일 신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0 11:00 226 2
심들은 스탠딩 d가 좋아 y가 좋아?? 8 09.20 10:23 259 0
장터 도영 첫콘 스탠딩 원가양도합니다 8 09.20 10:18 399 0
근데 뒷펜스 기대고 싶어도 못기대게 하던데ㅜㅜ 6 09.20 09:29 302 0
뎡콘 막콘 몇시쯤 끝날까? 4 09.20 09:01 85 0
스탠딩 800번대먄 걍 뒤에서 볼 수 있지?.. 4 09.20 08:34 184 0
얼마전에 올공 스탠딩 다녀왔어! 15 09.20 08:31 279 0
장터 도영콘 첫콘>막콘 좌석(2열) 교환 09.20 08:07 95 0
페리페라 유닛 포카 너무 예쁜데??? 4 09.20 07:18 184 2
엔시티 무대 보고 신기했던 거 2 09.20 07:08 120 2
장터 도영콘 첫 -> 막 교환 구해봅니다.... 09.20 03:15 83 0
도영이 콘 금토일 다 가는데 스탠딩 번호 진짜 딱 중간이라 벌써 두려워 3 09.20 03:14 249 0
장터 페리페라 포카 교환~ 09.20 01:24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2:10 ~ 9/23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