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8 09.22 14:598378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71 0:384015 13
데이식스 하루들아.. 나 스탠딩에서 컨페티 주웠거든? 나눔 할때 같이 주려고 하는데 받을.. 48 1:22908 2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48 8:43509 0
데이식스이번 콘 셋리에서 젤 놀라웠던거 뭐였어? 43 09.22 21:48926 0
 
콘서트도 혼자가는거 외로웠으면 그민페 혼자가는거 안맞겠지? 13:43 1 0
오늘 연차 쓴 내가 레전드여 13:42 7 0
콘서트 다녀오니까 음원이 심심해.. 13:38 12 0
근데 공연 좌석 갔다올때마다 전광판보느라 목-어깨가 너무너무 아파ㅋㅋㅋㅋ큐 1 13:37 23 0
막콘 갔는데 팬들한테 고마워하는게 느껴지더라 13:34 70 3
나 서재페 스탠딩때는 몸살 씨게 났는데 이번 스탠딩은 컨디션 그럭저럭 괜찮네.... 1 13:33 21 0
도운이 어말 드럼 너무 좋아서 기절할 것 같음 2 13:33 29 0
콩츄 일간 40위 갱신🍀🍀 1 13:31 16 0
럽올립 국내 일간 99위야 2 13:26 45 0
스타일리스트분 인스스 4 13:24 225 1
어말 도운이 노래 13:23 24 0
데이식스도 오늘 9시 출근 해주라.. 같이 고통을 이겨내자 13:20 34 0
다들 해투 생각있어? 18 13:19 153 0
입덕 전에 데이실수 영상 여러번 봤는데 10 13:17 119 0
이것두 봤어? 스탭분 인스타에 올라온 기타랑 베이스 4 13:15 222 0
우리 이번에 360도 안했으면 6 13:15 164 0
원래 셋리만 보고 가다가 이번엔 아예 스포 안봤는데 13:13 40 0
그민페 취켓 어디로 잡았어 ?? 3 13:11 101 0
쿵쿵짝짝 1 13:08 48 0
나 배경화면 바꿨오 2 13:04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