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서 자꾸 바이럴 되는 거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 주기가 빨라지고 억지 바이럴도 많이 생기고
그래서 확장성 점점 줄어드는 느낌
숏폼에서 뭔 노래가 흥했다 차트도 올라 근데 그 마저도 고인물화 되는 느낌 뭔지 이해감?
오죠사마 마라탕후루 꽁냥이 이런거 너무 빠르게 바뀌고 소비되고
그 숏폼의 만들어진 바이럴 끝나면 노래의 음원사이트 순위는 고정인데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고
이런식으로 주입된 유행 느낌이 질려서 그런가 큰 반향이 없어짐 이번엔 이거야? 하고 지나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