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러고 있는 모습을 큰방에서 마주하니 마음이 참ㅋㅋㅋ...ㅠㅠ
저걸 그동안 아무도 지적 안해줬다는 점에 안타까워야하는 건지
여태 키우면서 반려묘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안한 점에 없던 정도 더 털려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