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스피커 둥둥 거려서 사람 살라해도 같이 못 살텐데
그 예민한 고양이를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뭔 생각으로 작업실에서 키우려고 데려왔는지
심지어 같이 쓰는 공동작업실이였음
결국 그러다가 파양 엔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