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 게임 동생팀 이긴 소감 :소희 - 넓었습니다원빈 : 앤톤이를 믿었습니다— 제로 (@anton_zero_) May 11, 2024
신문지 게임 동생팀 이긴 소감 :소희 - 넓었습니다원빈 : 앤톤이를 믿었습니다
이번엔 믿었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