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먹으러만 가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멤버/타아티스트 초대도 해서 새로운 재미도 보여주고, 게스트가 매주 바뀌니까 기대하게 되면서 루즈하지 않아서 조흠.. 오프 좋아하는 시즈니들한테도 즐거운 컨텐츠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