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살다 살다 ..첨들어봄. 렉돌이,,?



 
익인1
근데 쇼츠나 릴스에 고양이 산책 시키능 사람들 랙돌 많음 그래서 나 저고양이 키우는 사람한테 편견있어
4개월 전
글쓴이
그런 릴스를 한번도 못봣네.. 렉돌이 얼마나 느긋한 애들인데 ., ㅠ 산책을 좋아한다고,,? ㅎ
4개월 전
익인2
랙돌이 얌전해서 반항 안하고 패닉증상이 크게 안나카나니까 걍 데리고 나가는거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233 09.24 23:366955 3
연예/정보/소식 김현정의 뉴스쇼 요약 정리224 9:1117856
드영배인생에서 제일 도파민 터졌던 드라마 뭐있어156 09.24 23:465619 1
데이식스 이거 약간 버블 절망편 같지 않아 ? 87 09.24 23:286331 2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춘천 포토이즘 군복입은 태형이 41 0:542158 23
 
콜플 매진이야?1 16:53 44 0
마플 완덕인지 탈덕인지.. 포카 처리1 16:53 31 0
장터 이따 8시 예사 티켓팅 용병 구해여6 16:53 27 0
사쿠야 팬들한테 왤케 극존칭을 써 용돈주고 덕담 해주ㅏ야할것같음1 16:53 55 0
마플 하이브 민희진한테 5년 프로듀싱 제안한거 11일인데 2주동안 안푼거 보면 오늘 언플하면서5 16:52 98 0
마플 근데 첸백시랑 sm 건은 누구 잘못이었어?6 16:52 139 0
마플 ㅊ이브가 진짜 악질인 게 따라해놓고 오히려 상대방이 16:52 46 0
대형에서 걸밴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5 16:52 58 0
사쿠라 개인 인스타 생겼네11 16:51 937 0
마플 근데 ㅎㅇㅂ 누가봐도 잘나가는 그룹들+자기네 그룹 이렇게 묶는 수법 좋아하는듯14 16:51 165 0
우리가 알바냐고하면 바락바락 아니라고 우기더니 진짜 알바 맞았잖앜ㅋㅋㅋㅋ4 16:51 64 0
긴팔의 계절입니다 그러면 청청 성찬을 다시봐야쥬8 16:50 67 2
위시 예쁜척2 16:50 168 1
정보/소식 [단독]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15 16:50 1649 0
뉴진스 리믹스 앨범 중에 HURT 안들어본사람2 16:50 72 0
마플 민희진이 제작 경영 부분 일절 터치 안하고 분리하면서 민희진이 총괄 이면서 뭘하든 태클 걸지.. 16:50 59 0
마플 민희진 : 어도어 관련 답변은 현대카드 강연에서 할 예정5 16:50 204 0
마플 실제 친한 조합이랑 알페스 순위 다른거만 봐도 왼셔틀 맞다는 소리는 대체 뭐.. 5 16:49 74 0
아니 나는 민희진이 만들어 주는 남그룹도 보고 싶다고 16:49 23 0
마플 하이브돌 팬들이 불매하는게 좋지않나25 16:49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7:12 ~ 9/25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