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전엔 나름 일처리 나쁘지않은 돌 덕질해서 회사 불만 얘기하면 그 정도인가?싶은적 많았거든 솔직히 말하면 딴데보다 조금 나은 정도지 실수도 많고 특정팬들 탈빠하라고 밀어내나 싶을정도로 너무 안챙겨줘서 내가 다 눈치보인적도 많았음 근데 결국 다른 멤보다 팬이 적으니까 걍 묻히더라고 그멤팬들은 점점 사라지고ㅠ 마플 심하게 달릴때도 회사 옹호하는 팬들 정말 많았어 정떨어져서 탈주한 사람도 꽤 있을듯 암튼 그 일 겪으니까 회사가 더 싫어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새 그룹을 잡았는데 여긴 더 노답인거야ㅋㅋ 심지어 내 최애도 잘못 걸린거같아.. 멤버팬들 돌아가면서 불만 나오는데 꼭 회사 편드는 애들 생겨서 기분이 이상하더라....어차피 몇 주 지나면 빡치는 일 또 생길텐데 회사를 왜저렇게 좋아하나 싶고ㅜ 단골 멘트가 “회사가 몰랐을수도 있지” “이게 그 정도야? 나만 이해안돼?” “다른 멤버한테도 그런적 있어” 등등.. 그냥 같이 깔쌈하게 욕하고 끝나면 되는데 회사 대변을 너무 잘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