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무례하다고 나만 느낌?
올리비아 핫세 닮은 꼴, 외국 유명배우 닮은 꼴 이런 건 줄 알았음
살 뺀 수지 이런 드립을 회사가 나서서 해서
수지팬들이 왜 화났는 지 알겠다는 거.
근데 이게 어떻게 이때싶임?
솔까말 라이징일 때도 무례소리 들을만 한 말 아님?
백번 양보해서 라이징이나 신인일 때는, 닮은꼴 마케팅 많이 함 그 때 바짝했던 거면 그런가보다 했을 듯.
근데 아직도 수지 닮은 꼴로 나가면 어쩌자는 거임?
데뷔년도도 그렇고 본인만의 개성, 재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시기 아님?
길게봐도 이건 자기 PR을 잘 못하고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