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은출판사 관계자들 사이에 안좋은 의미로 화제가 되고 있는 분이 있다. 온라인서점에서 신간 위주로 별점테러와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을 남기고 있는데 같은 업계 사람이라는 데서 1차 충격. 자칭 우리말지킴인데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당최 파악이 안된다는 게 2차 충격. pic.twitter.com/vzaF0TIZkc— 도세권 (@do_sekwon) May 11, 2024
요즘 작은출판사 관계자들 사이에 안좋은 의미로 화제가 되고 있는 분이 있다. 온라인서점에서 신간 위주로 별점테러와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을 남기고 있는데 같은 업계 사람이라는 데서 1차 충격. 자칭 우리말지킴인데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당최 파악이 안된다는 게 2차 충격. pic.twitter.com/vzaF0TIZkc
직업이 편집장이라는데 거의 모든책에 이렇게 한다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