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곡 댈러필 은근?smp라는거 첨엔 이해 못했는데

다른부분은 몰라도 이 부분 진짜 좀 심상치 않긴함 완전한 smp가 아니어도 켄지스러운 가사ㅋㅋㅋㅋㅋ

네오센터 직원분들이 같이 불렀다는 댈러필 콘서트 떼창 필수 파트

Oh-eh-oh
Oh-eh-oh-oh-oh
Oh-eh-oh
Ooh, 아름다운 것들을 만났어
Oh-eh-oh
Oh-eh-oh-oh-oh (느끼고 있어)
Oh-eh-oh (Ooh, yeah)
Ooh, ooh, ooh https://t.co/BpdVkEVaKb pic.twitter.com/rCwKJDYDKG

— ️ ²⁶톺 (@DOYOUNG__21) April 22, 2024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원래 이 도입부였는데 저 네오센터 직원들 떼창 한번 하고나니까 저 파트가 너무 좋음ㅠㅠ

#도영 ‘청춘의 포말’ 하이라이트 메들리

10. 댈러스 러브 필드 (Dallas Love Field) pic.twitter.com/GFvwZipBJY

— 취향의 도영 (@do0liking) April 12, 2024

[익인1]

smp보단 슴스럽긴 하다 거기에 네오 한두스푼 ㅇㅇ 켄지노랜줄 몰랐는데ㅋㅋㅋㅋㅋ개신기하네

[글쓴이]

켄지한테 직접 어떤 내용의 노래였음 좋겠다고 의뢰한거ㅋㅋㅋ도영 솔로때 켄지가 꼭 곡 주기로 약속했었대

[익인2]

저부분 여행하다가 딱 버스킹하는 모습이나 아름다운 풍경 만났을때 느낌같아서 좋아

[익인3]

오에오 네오센터 스탭들이 부르고 도영이가 부르는 가사가 아름다운 것들을 만났어인거까지 완벽한거같아 도영이 청춘을 같이한 사람들이 함께 부르고 그게 아름다웠다고 하는거!! f참가자 혼자 감성에 젖었어 ㅋㅋㅋ 내가 슴피라 느끼는 부분은 체이싱러브- 여기 지르는 부분 ㅋㅋ

[글쓴이]

맞아 사실 나는 좋다!하는거지 어떤곡인지 이해는 못했는데 설명으로 10번트랙,청춘의 여행 마지막,여행 오고가는 댈러스 공항 이런 설명들 들으면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마지막트랙이 있을까싶음ㅜㅜ

[익인3]

공항이란게 돌아온 종착점이기도 한데 다시 새로운 여행을 떠날수있는 경유지기도하다는점에서 다음앨범이 또 기대되는거고 켄지님 사랑해요 어떻게 이런 노래를 하게됨 ㅠ ㅋㅋ

[익인4]

아름다운 것들을 만났어 느끼고 있어~ 그 부분 너무 좋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