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진 구하러 보다가 그냥 빠졌음 이 장면이 유난히 연상연하력 개낌
— 원 (@hwiwon_92) May 11, 2024
해인이가 얼마나 안도했으면 백현우 품에 안겨서 저렇게 엉엉 울까싶다가도
기억 잃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속으로 삼켜내는 백현우가 너무 짠함. 근데 연하 진정시키겠다고 “들어가서 자자” 이러는데 최종 붕괴 pic.twitter.com/CYjLdCVZla
해인이 저렇게 엉엉 우는거 몇번이나 봤을까
앞에 앉아서 손 어쩔줄 몰라 하는거 좋음 이 연기 천재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