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돌이 병크가 어쨌고저쨌고 아무 관심없는데 왜 지금 파는돌한테 괜히 구돌 대입하면서 후려치고 가르치려드는지 모르겠어
본인이 고이고 고여서 썩은물되고 케팝 망령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건지 내가 이만큼 돌판잘알이다 자랑하고 싶은건지 남이 보기엔 걍 정병 걸린 사람임 이런 사람들은 좀 돌판에서 꺼졌으면 좋겠어 괜히 덕질 분위기 흐리기만하지 돌판에 하나도 도움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