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인터뷰 보는데 부모님 사업 안 좋아져서 이사다녔다하네
화장실도 낮아서 변우석이 숙이고 들어가는 곳이고 계단도 있는 곳이라 할머니가 힘들어 했다고...
어릴때 사진은 버버리 두르고 좀 사는 애기 같았는데 갑자기 어려워졌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