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까지도 제 이름을 들고 계시고, 폰도 안 들고 눈을 마주쳐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앤톤이는 다 보고있다고 pic.twitter.com/VsFxiIKC8D— 영리 (@younglee4321) May 12, 2024
>저 멀리까지도 제 이름을 들고 계시고, 폰도 안 들고 눈을 마주쳐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앤톤이는 다 보고있다고 pic.twitter.com/VsFxiIKC8D
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