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꽃도 주고 싶었고정말 질투도 났고손도 잡아보고 십었고집까지 데려다주고 싶었는데솔이는 단 한 개도 받아가질 않아서 pic.twitter.com/5bvcKbL9Y6— 해서(특) (@KSZYjnMF2Jf7Ir5) May 12, 2024
사실 꽃도 주고 싶었고정말 질투도 났고손도 잡아보고 십었고집까지 데려다주고 싶었는데솔이는 단 한 개도 받아가질 않아서 pic.twitter.com/5bvcKbL9Y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