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친자 깨어나서 한다는 말이
나도 너를 얼마나 원하는지 잊고 있었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옆에 있겠다고 했던 다짐 잊어버리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고 사랑한다는데 이 홍친자..
나 오늘도 라벤더 밭에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