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7 16:355153 2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97 09.25 10:473975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104 09.25 21:005406 6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8 09.25 23:311812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8 09.25 09:521180 0
 
하 근데 진짜 넘 보고싶고 진짜 쫌 아쉽다... ㅠㅠ🥹 4 05.06 18:25 243 0
아기밤톨마린둥이 넘 귀여워.... 1 05.06 17:50 168 0
어째 군대가고 잘생겼다는 말을 더 많이 하는것 가타 05.06 17:49 133 0
매니저님 인스타 스토리에 이렇게 올라왔댘ㅋㅋㅋㅋㅋㅋ 7 05.06 17:06 1222 2
이 마스킹테이프 너무 좋아 ㅠ 9 05.06 16:42 511 1
드디어 md 와서 신나게 확인하는데 도대체 왜?ㅠ 6 05.06 15:54 383 0
원필이형보다 1기수 먼저 들어온 사람입니다 3 05.06 15:41 472 0
무대의상 / 찐 마린룩 12 05.06 15:20 919 0
하 눈물나 05.06 14:44 95 0
수료식 편집영상 해군유튭에 올라왔는데 라이브영상이랑 다른 카메라로 찍힌거 진짜 .. 10 05.06 14:31 1287 2
원필이 생각보다 더 많이 탔네😭 1 05.06 14:13 232 0
필이 이제 바로 후반기교육가겠지..? 1 05.06 13:35 290 0
하 정복 진짜 좋다............ 05.06 13:33 175 0
필이 진짜 땡볕에 있으니까 혼자 선글라스낀거같넼ㅋㅋㅋㅋㅋㅋ 1 05.06 13:03 253 0
잘생긴거 알았지만 7 05.06 12:33 736 0
아놔 몰랐는데 다시 보니까 원필이 상장 받는 분들이랑 같이 나가서 사령관님 훈시.. 4 05.06 12:23 454 2
미친 원필이 보니까 말문 막힘 05.06 12:13 87 0
원필이 이거 카메라 보는거지?ㅋㅋㅋㅋㅋㅋ 1 05.06 11:56 500 0
아 근데 원필이 해군 군복 진짜 너무 귀엽다 2 05.06 11:37 170 0
생각해보니 마지막 필리를 찾아라 1 05.06 11:37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