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님이 기분이 좀 안 좋을 때 도영이가 알았는지 전화해서 드라이브 하자고 불러내서 좋아하는 노래 듣고 한강 공원 가서 음료수 먹고 그랬다구 습관적으로 미안하다고 하는 게 있는데 도영이가 그런 거 신경 좀 쓰지 말라구 화내주고 해서 고마웠대🥹 pic.twitter.com/uTrrxNRzoK— 유비아 (@do0_lluvia) May 12, 2024
승관님이 기분이 좀 안 좋을 때 도영이가 알았는지 전화해서 드라이브 하자고 불러내서 좋아하는 노래 듣고 한강 공원 가서 음료수 먹고 그랬다구 습관적으로 미안하다고 하는 게 있는데 도영이가 그런 거 신경 좀 쓰지 말라구 화내주고 해서 고마웠대🥹 pic.twitter.com/uTrrxNRzoK
잠시만 나 지금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