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노래는 가사에서 여자가 화자면 화자 자신을 낮추는 경우들을 많이 봤는데 요새 노래엔 자기를 낮추기 보단 당당한 느낌이 많아진 거 같음 🤔
예전엔 그냥 들었는데 요새 노래에 익숙해지니까 그런 가사가 싫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