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이 캐해하는 윤앤부랑 실제 윤앤부가 미는 윤앤부 다른거 웃갸

캐럿들이 마는 윤앤부

윤: 승간이 머해~

뿌: 아 형! 하지말라고!!!

윤: 텨허허~ 알겠어~

이런식으로 뿌가 삐지고 윤이 놀리는 고등학생과 유치원생 형제인데

뿌가 미는 윤앤부

산지 30년된 부부st

근데 최근에 서로의 존재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고 더욱 돈독한...

[익인1]

형이 형이고 동생이 너무 동생 ㅠㅠㅠ

[글쓴이]

아무리 부부컨셉으로 밀어도 정하니가 너무 횽아...

[익인2]

아 형!!! 하지말라고!!!! 해놓고 오늘 형아 야자해서 늦게 들어간다고 하면 왕시무룩해져서 형아 올 때까지 안자ㅠㅠㅠㅠ!! 하는 아기귤인거임

[글쓴이]

기다리는 내내 화낸거 미안해져서 횽아 미아내.. 쓰다가 잠든 아기귤임... 정아니는 그거보고 텨허허 웃고

[익인3]

남이보는 윤앤부 는 걍 너무 이거 지금 웹소인가..? 싶은 현실엔 절대 없는 잘생긴 친한 형제ㅋㅋㅋㅋ 정한님이 넘넘 동생 사랑하는 형아고 승관님이 형죠아 형죠아 같으심

[글쓴이]

ㅋㅋㅋㅋ셉틴내에서는 다 그렇게 친해가지구 우린 익숙햐

[익인4]

윤앤부 그들은 내 생각보다 더 부부처럼 살고있었음을 오늘 깨달음

[글쓴이]

난 승간이 동그랑땡 사건을 본 이후로 너무 아기귤임...

[익인4]

아 그거 ㅋㅋㅋㅋㅋ

[익인5]

그들의 부부라이팅이 진짜 부부같아서 그랬음을 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