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투유 본 캐럿 후기

나 해찬님 얼굴 좋아하네..?

[익인1]

너무 설레게 생겼음

[익인2]

ㄴㄷ...아 애긴줄만 알았는데(우리 막둥이보다 동생이셔서..) 애기오빠셨던거임

[익인3]

나도 아까 딴글에 댓글 달음 구석에서 왜케 신경쓰이게 생긴거야 ㅋㅋ

[글쓴이]

그니까! 저만치서 잘생기게 앉아있으셔

[익인4]

아니 그리고 해찬님 시작부터 계속 술 말고 계시고 형들 술잔 챙기고 막 그러시는게 넘….. 예의바른 유교 보이 같으셔서 넘 좋았음……

[익인5]

해찬님 되게 강렬하게생기셨어..눈이 저절로 계속 찾아가게되더라

[익인6]

귀엽더라 걍 동생같았엌ㅋㅋㅋㅋ

[익인7]

좋게 봐주니까 너무 고맙자나 🥹 나 시즈니 감동이야 나두 평소에 멋진형아들이랑 우리 멤버들이랑 생각보다 더 친한것도 알게돼서 신기했고 너무 반가워보여서 너무 좋았어!! 두분다 잘생긴건 당연하고 다정하시고 재밌으시더라!!

[글쓴이]

두팀다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익인8]

나즈니는 정한님.. 콧대 미친거아니냐며 진짜 미인같으심

[익인5]

정한님 해차니보고 음식안매운지물어봐주고 진심 으른 으른 상냥하고 다정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