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이 한창 진짜 화려하게 입고다녔었는데...

패턴 진짜 화려하고 튀는 옷들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 해찬이 옷 보고 다 버리라하고 어머님 취향으로 다 맞춰서 사주신 이후로

옷취향 얌전... 해진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는 본인이 사도 얌전.. 한거 사는 거 같아ㅋㅋㅋㅋㅋ

엄마말 잘 듣는 장남...

[익인1]

어머님이 다 갖다버리라고한거 너무 웃곁ㅋㅌㅌㅌㅋ

[글쓴이]

갖다버리라했다고 다 갖다버린 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입던 옷들 이제 전혀 안보여 ㅋㅋㅋ

[익인2]

그뒤로 매일 똑같은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