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분이 맨날 도영이만 보러다녀서 질투하는 남자한테 한마디 해달라했는데 (사실 아버님이었던 상황)
도영이가 한말: 더 ㅇㅇ이한테 잘해서 저는 생각이 안날정도로 잘해주세요
240512 에버라인 영통 #도영 ♡오빠 !! 내가 맨날 오빠만 보러 다녀서 질투하는 남자에게 한 마디 따끔하게 해줘 💥 !! pic.twitter.com/mDkPxXA4dE— 버들🍥 (@1uv2O1) May 12, 2024
240512 에버라인 영통 #도영 ♡오빠 !! 내가 맨날 오빠만 보러 다녀서 질투하는 남자에게 한 마디 따끔하게 해줘 💥 !! pic.twitter.com/mDkPxXA4dE
아버님인거 알고나서도 귀여운데 답변이 너무 좋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