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방에서도 그렇고 독방도 그렇고 내 탐라도 그렇고 다 친해보여서 훈훈하다던지 선물이랑 챙겨준거 너무 감동이다 이런 좋은 반응밖에 없었는데 맨날 물흐리던 걔네가 밖에서 까지 난리칠 줄 진짜 꿈에도 몰랐다..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이미 차단박아놓고 ㅁㄱ하는 계정들이라 뭔 말 떠들고 다니는지도 몰랐어
우리 쪽에도 좋은말 많이 해주는거 많이 봐서 이런 일 생긴게 더 미안하고 속상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