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다시 덕질은 없다! 하고 접었다가
몇년만에 새로운 연옌 덕질하는 중인데 이맛에 덕질했었구나 싶음ㅋㅋㅋ
영상 보고 노래 듣고 할게 많아서 매일매일이 도파민 천국이야…
정색하다가도 최애 생각하면 웃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