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0925 진호 인스스 09.25 22:113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5 홍석 인스스 09.25 22:452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6 우석X 09.26 11:52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5 키노 MBC M 쇼! 챔피언 09.25 19:294 0
펜타곤/정보/소식240926 우석 위버스 FANMEETING & CONCERT in TAI.. 09.26 15:256 0
 
본인표출 정우석 얼굴 보고 과몰입해서 쓰는 망상글 8 06.20 01:06 136 2
와 이 작품 뭐지? 8 06.20 01:00 100 0
화음 레전드나 듣고 가라 2 06.20 00:56 62 0
정보/소식 200620 신원 걍하는거야 7 06.20 00:47 77 0
아니 펜들아 들어와봐5 06.20 00:43 98 0
바스키아 마지막에 떼창?했는데 그게 소름이었대 5 06.20 00:43 157 0
윤희들아 바스키아 화음깔린거 듣구 인티하니 6 06.20 00:41 82 0
저기요 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바스키아 하나만 찍어주세요 2 06.20 00:39 24 0
정보/소식 200620 걍하 5 06.20 00:36 60 0
난 집에서 팝콘 만들어 먹어야겠다3 06.20 00:36 42 0
아니 유니들 이러다가 영화관 대관하는거 아니냐고요!~!~!~!5 06.20 00:30 55 0
아 영화는 나쵸지3 06.20 00:28 33 0
팝콘 무슨 맛 사야되나4 06.20 00:25 39 0
진짜 바스키아 영화로 보고싶어졌어...아.... 4 06.20 00:23 30 0
큐브야 알지? 2 06.20 00:23 43 0
뮤비 주겠지? 난 믿어 2 06.20 00:22 19 0
아ㅋㅋㅋㅋvcr영상 댓보는데 유니들 화나있음ㅋㅋㅋ 4 06.20 00:19 70 0
큐브야 지독한 장사꾼이 되어줘 1 06.20 00:17 36 0
바스키아 과몰입에 윤희들 지분 50은 있다2 06.20 00:14 49 1
아 잠시만 저거 티저 맞나봐 11 06.20 00:10 11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