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다니엘스와 음악으로 바쁜 일상과 사회적 부담감서 벗어나 나만의 여유를 즐기라는 응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브라운포맨의 프리미엄 아메리칸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스(Jack Daniel’s)가 뮤지션 DPR 이안(DPR IAN)과 함께한 ‘언플러그 위드 잭(Unplug with Jack)’ 캠페인을 공개했다.
‘잭 다니엘스로 느끼는 일상 속 해방’을 표현한 ‘언플러그 위드 잭’ 캠페인은 잭 다니엘스가 아시아 지역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캠페인이다. 반복되는 일상과 사회적 부담감에서 벗어나, 음악과 잭 다니엘스로 자유로움을 되찾고 자신만의 가치를 좇는 주체적인 삶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 캠페인 모델로는 가수 겸 비주얼 디렉터인 DPR 이안이 선정됐다.
캠페인 영상은 뮤지션 DPR 이안을 포함해 도시 곳곳에서 자신만의 꿈을 펼쳐 나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조명하고 있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열정 넘치는 하루를 보내고 한자리에 모여 잭 다니엘스와 음악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나만의 즐거움을 잃지 말고 이를 원동력 삼아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가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된 DPR 이안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은 물론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잭 다니엘스는 대중문화 트렌드를 주도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DRP 이안의 창의적이고 대담한 행보가 이번 캠페인의 주제와 부합해 그를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잭 다니엘스의 창립자 ‘잭 다니엘(Jack Daniel)’은 음악에 대한 깊은 조예를 바탕으로 뮤지션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해온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영향으로 오늘날까지 잭 다니엘스는 ‘뮤지션의 술’이라는 애칭과 함께, 음악 및 대중문화 분야에서 브랜드의 중요한 가치를 꾸준히 전달하며 아티스트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잭 다니엘스 관계자는 “이번 ‘언플러그 위드 잭’ 캠페인은 음악과 잭 다니엘스가 주는 즐거움으로 일상 속 행복을 느끼며, 자신만의 길을 계속 개척해나갈 것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캠페인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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