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219 9:4327059 20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22 10:5519921 45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89 11:255629 0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20:042258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19:54946 3
 
연극/뮤지컬/공연 예대 터지고 취소표 잡을 수 있도록 비는 글 09.11 14:04 64 0
세븐틴 팬 있어ㅠㅠ?? 제발 ㅠㅠ4 09.11 14:04 225 0
마플 가끔 인기글이나 좋은 의도로 글 올라오면 바로 초치기 들어감6 09.11 14:03 97 0
내남편과결혼해줘 정주행 중인데 09.11 14:03 45 0
제노 사복 맨날 보던 페라가모 가방-요즘 보이는 슈퍼드라이 모자-맨날 보던 까르띠에 우정링 09.11 14:02 103 0
마플 동거씨피 아닌데 왜 자꾸 동거씨피래지 6 09.11 14:02 296 0
유우시 : 콩국수..여러분은8 09.11 14:02 614 0
에이 누가 아직 앤톤 결혼식 포카 없겠냐ㅋㅋㅋㅋㅋ22 09.11 14:02 872 8
라이즈 컴백해?5 09.11 14:01 276 0
우당이 탕탕이 내가 키우고싶어2 09.11 14:01 30 0
드림 컴백 12월 각이야?15 09.11 14:01 335 0
마플 요즘 내 최애 왼멤으로 이용하는 메이저 씨피 른멤러들 너무 혐오스러움 5 09.11 14:01 224 0
와 옷핏 지린다 ㅋㅋㅋㅋ 09.11 14:01 141 0
유명 친하이브 기자가 방탄 진 언급 일부러 삭제시켰네32 09.11 14:00 1245 9
마플 사생 연예인쪽으로 생각해도 심각한데 사실 일반인으로 치면 스토킹하는 스토커잖아4 09.11 14:00 89 0
마플 본체 성격이 너무확고하면 캐해가 다양할 수가 없는듯 09.11 14:00 59 0
슴 시그는 보통 몇월에 올라와?3 09.11 13:59 114 0
민희진처럼 아이돌 컨셉 기깔나게 잡아주는 건 재능일까14 09.11 13:59 270 0
레벨 싸이코 콘서트장에서 들을때 좋았던게 09.11 13:58 76 0
드림 요즘 나한테서 붐인데 예전에 드림 잘 모를때도 트더피는 잘 듣고 있었어서 황당함;1 09.11 13:58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56 ~ 9/24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