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지금까지 겪었던, 또 이번 서신에 담지 못하는 내용들까지, 뉴진스 법정 대리인으로서 하이브에 대한 깨진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추하게 굴었으면 저래.. 부모들이라고 하이브같은 대기업 척지고 싶겠음? 자식들이랑 계약으로 묶여있는거 뻔히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