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이었는데 맨날 나보고 짜증내는투+째려보면서 말하고.. 다른 애들 인사는 다 받아주면서 내 인사만 못들은척 생까고.. 친한 동기가 뭐라하니까 내가 목소리가 작다느니 하면서 꼽주고.. 지금은 이직했지만 너무힘들어서 지금 이플에 한탄하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