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0 0:132183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29 12:031036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2 15:46337 0
플레이브17 09.21 08:261264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51 0
 
길냥이 녹안이길래 하민이 생각나서 찍어봐써 1 17:01 64 0
허티는 진짜 헤게가 졸라 맛있다......... 3 16:53 70 0
사람 헷갈리게 그르케 얘기하면 어뜩해요 16:47 48 0
와 푸티비 라방 다시보는데ㅋㅋㅋㅋ 6 16:37 93 0
플레이브 알기 전의 삶이 전생같다 11 16:35 110 0
허티 제발 이거 읽어줘 4 16:26 90 0
하민이 근데 생긴건 진짜 남자답고 섹시하게 생겼는데 8 16:01 191 0
예주니도 도망가게 하는 은호 (허티 5 15:55 155 0
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2 15:46 338 0
🍈ㅈㄱㅇㄱㅅ 🐞 하미니 퉆하쟈 5 15:43 39 0
카트뱅보고 재밌어보여서 해봤는데 3 15:41 103 0
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13 15:40 89 0
갑자기 카트 공략 찾아본 게 너무 귀엽다 2 15:29 74 0
계단이라도 아니 그냥 외딴 데 서있어도 되는데... 6 15:23 162 0
아니 준이 얼굴이 너무한다 18 15:11 351 0
허티 밥 499만원어치 먹어야 되니까 데이트 많이 해야겠다 1 14:50 86 0
문득 누워있는데 번아웃이 온거야 9 14:47 220 0
단순히 원키가 아니였단 이유로 아쉬웠다니 14:46 34 0
예준이 생일방때 베리즈색 고래 기억나? 15 14:40 380 0
서양수박 이용권 뭐 결제해야하니..? 3 14:39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